한국장애인재단의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허브메신저 9기’가 발대식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장애인재단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장애인재단은 최근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허브메신저 9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허브메신저 9기는 15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1월까지 4개월간 재단의 장애인 공익사업인 ‘허브사업’에 참여한다. 또 대학 내 홍보와 인식개선용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제작, 블로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등에 나선다.관련기사우리종합금융, ESG상품으로 기부금 1000만원 조성…장애인재단에 전달 장애인재단, 26일까지 민간단체 사업지원 접수 #나눔활동 #대학생 서포터즈 #한국장애인재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