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C카드 홈페이지 캡처]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 BC카드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의 관한 법률’에 따라 전체 22개 BC카드 주요 사이트를 대상으로 웹 접근성을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BC카드 농협 보조금관리시스템, 통합보조금관리스템 등 2곳이 웹접근성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BC카드 측은 “TOP 포인트몰 사이트는 쇼핑 사이트 최초 웹 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했다”며 “웹 접근성 강화로 원하시는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이용하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카카오페이, 서비스 열흘만에 가입자 5만명 돌파 카카오페이 서비스 순항, 출시 19일만에 50만 가입자 돌파 #강화 #웹접근성 #BC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