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중공업 제공] 아주경제 양성모 기자 = 현대중공업 권오갑 사장이 23일에 이어 24일 아침 6시20분부터 8시까지 울산 본사 해양사업부 출입문에서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힘을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 관련기사현대중공업 19년 무분규 결국 깨지나… 노조, 파업 찬반 투표 돌입현대중공업, 세계 최대 1만9000TEU급 컨선 건조, 10월말 인도 #권오갑 #현대 #현대중공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