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수영 대표팀 계영 400m 결선 진출…박태환도 나서

2014-09-24 11:12
  • 글자크기 설정

물살을 가르는 박태환 [사진= 남궁진웅 기자 timeid@]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 남자 수영 대표팀이 남자 계영 400m 결선에 진출했다.

24일 대표팀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서 열린 남자 계영 400m 예선 경기에서 3분21초64의 기록으로 일본(3분17초41), 중국(3분19초73)에 이은 3위로 결선에 올랐다.
앞서 22일 계영 8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대표팀은 이날 박태환을 최종 주자로 내세워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결승 경기는 이날 오후 8시 32분부터 시작된다.

한편 남자 수영 대표팀 계영 400m 결선 진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남자 수영 대표팀 계영 400m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길", "남자 수영 대표팀 계영 400m에서 금메달 땄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