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24/20140924110751562450.jpg)
물살을 가르는 박태환 [사진= 남궁진웅 기자 timeid@]
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한국 남자 수영 대표팀이 남자 계영 400m 결선에 진출했다.
24일 대표팀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서 열린 남자 계영 400m 예선 경기에서 3분21초64의 기록으로 일본(3분17초41), 중국(3분19초73)에 이은 3위로 결선에 올랐다.
결승 경기는 이날 오후 8시 32분부터 시작된다.
한편 남자 수영 대표팀 계영 400m 결선 진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남자 수영 대표팀 계영 400m에서도 좋은 성적 거두길", "남자 수영 대표팀 계영 400m에서 금메달 땄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