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최근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가장 ‘Hot'한 곳으로 떠오르고 있는 온라인 웨딩전문카페 ’결혼명품클럽‘을 소개한다.
경력 37년의 웨딩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이곳은 365일 웨딩박람회가 열리기 때문에 실속 있는 상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웨딩전문가가 항시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업체들의 비교견적부터 결혼체크리스트 작성까지 1:1 맞춤 상담이 가능해 따로 발품을 팔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어 그는 “대부분의 웨딩컨설팅 업체들이 계약 성사 시 관련 업체들로부터 리베이트를 받는데 소비자 직거래는 업체 간의 중간마진을 남기지 않아 시중의 최대 절반 가격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며 "처음에는 업계의 반발도 많았지만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격 거품을 대폭 낮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라파엘 대표는 예비부부들의 알뜰 결혼준비를 돕기 위해 올 가을부터 내년 봄 웨딩고객에 한해 스드메를 포함한 웨딩토탈패키지를 3년 전 가격인 179만원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드메 179 특가이벤트’가 바로 그것으로 일체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데다 경력 10년 이상의 실장급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스타일링을 해주기 때문에 예비신부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김 대표는 “예식 당일 가장 돋보여야 할 예비신부를 위해 100% 핸드메이드 드레스만 제공하고 있으며, 한 번 제작한 드레스는 최대 7명에게만 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면서 “또한 상·하의가 분리되는 디자인으로 체형이나 취향에 맞춰 골라 입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체형이 너무 뚱뚱하거나 왜소하더라도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결혼명품클럽에서는 체형의 장단점을 보완해 저렴한 가격에 맞춤드레스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들러리드레스나 칵테일드레스, 이브닝드레스 등도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맞춤 제작 및 대여가 가능하며, 당일 계약 고객에 한해 무료예식장 추천도 하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결혼명품클럽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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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명품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