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대웅제약 관계사인 디엔컴퍼니는 필러 제품 ‘테오시알 퓨어센스’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테오시알 퓨어센스는 스위스 테옥산 사의 제품으로 얼굴 주름과 볼륨을 개선해준다. 유럽과 캐나다에서 특허받은 탄력히알루론산(RHA) 공법이 적용된 것도 특징이다. RHA 공법은 피부를 탱탱하게 하는 히알루론산 입자의 탄성과 응집력을 극대화하고, 자연분해를 늦추는 효과가 있다. 또 국소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이 들어있어 시술할 때 발생하는 통증을 억제한다.관련기사대웅제약 계열사 디엔컴퍼니, 보석 담은 마스크 '피어라미지' 론칭 디엔컴퍼니, ‘이지듀 응급 자외선 차단소' 이벤트 성료 #대웅제약 #디엔컴퍼니 #히알루론산 필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