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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네오아레나]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오픈퍼블리셔 네오아레나(대표 박진환)는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킬링타임 RPG ‘몬스터친구들(이하 몬친)’이 카카오 게임하기에 이어 티스토어에 출시됐다고 24일 밝혔다.
1020세대들을 위한 액션 RPG인 ‘몬친’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근한 2D그래픽을 활용했으며, 정통 RPG방식을 채택해 400개가 넘는 스테이지를 공략하고 캐릭터를 육성 및 성장시키는 게임이다.
또한, 오는 28일(일)까지 추가 이벤트도 실시한다. 유저는 하루 두 번 이벤트 시간에 접속하면, 고급 동료 초대권과 더불어 게임 골드를 두 배 획득할 수 있다.
네오아레나 이호웅 사업팀장은 “모바일에서도 잘 만든 2D RPG를 소개하고 싶다는 바람이 몬친으로 이뤄졌다”며 “카카오 게임하기와 티스토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몬친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몬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http://mf.neoaren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