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태극제약은 먹는 기미 치료제 ‘도미다 정’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도미다는 L-시스테인과 아스코르빈산, 판토텐산칼슘이 주성분인 제품으로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기미, 주근깨, 햇볕에 탄 부위의 색소침착증 등을 완화해준다. 또 피부톤을 밝게 해주는 미백효과도 가지고 있다. 관련기사'셀비엔 기미크림&패치'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종근당건강 CKD 개런티드, 비타씨테카 '기미잡티 샷 마스크팩' 인기 #기미 치료제 #멜라닌 #태극제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