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서우 이유리[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런닝맨’ 서우와 이유리가 못말리는 하이힐 사랑을 드러냈다. 서우와 이유리는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논두렁에서도 하이힐을 고집해 눈길을 끌었다. ‘런닝맨’ 출연진들은 논두렁에서도 하이힐을 신은 서우와 이유리에게 “괜찮겠냐”고 우려를 내보냈다. 결국 게임을 위해 신발에서 내려온 서우는 대기하는 와중에도 돌을 깔고 올라가서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룸메이트' 허영지 "눈뜨고 잔다" 이색 잠버릇 공개여자 유도 63kg 정다운, 연장끝 금 사냥 '눈시울' 서우 뿐 아니라 이유리도 굽을 사수하기 위해 고군분투해 눈길을 끌었다. 서우와 이유리의 모습에 ‘런닝맨’ 멤버들은 “언제 녹화하냐”고 아우성을 벌여 폭소케 했다. #논두렁 #런닝맨 #서우 #이유리 #하이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