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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3D입체영상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영상대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19/20140919161257443040.jpg)
한국영상대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3D입체영상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한국영상대 제공]
아주경제 모석봉 기자 = 한국영상대(총장 유재원)는 오는 21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행복박람회’에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교육부 주최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관람객들은 카메라 촬영, 편집프로그램, 아나운서까지 한 곳에서 영상제작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하게 된다.
김일수 입시홍보처장은 “중고교생들을 위한 교육기부 진로체험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재능기부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방송영상특성화 대학인 우리대학의 장점을 적극 활용한 교육기부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