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새론, 투명한 피부와 핑크빛 홍조 '깨물어주고 싶어'

2014-09-18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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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사진 제공=더 셀러브리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아역 배우 김새론이 순수 소녀로 변신했다.

17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김새론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새론은 '르누아루의 소녀'라는 콘셉트에 맞게 투명한 피부와 핑크빛 홍조를 띤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물씬 풍겼다. 또 풍부한 표정과 섬세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선보이며 실제 르누아르의 화폭 속 순수한 소녀들처럼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새론은 KBS2 금요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에 출연 중이며, 오는 10월 배우 정경호, 정유미와 함께 열연한 공포 스릴러 영화 '맨홀'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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