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남양주시 도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귀영)는 도농동 걷기연맹과 오는 20일 왕숙천 시민공원에서 '제3회 왕숙천 문화제'를 연다. 도농동과 왕숙천 바로알기 전시회, 동민 노래자랑, 웰빙 걷기대회, 노천호프 등이 펼쳐진다. 또 동아리공연, 미꾸라지 잡기 체험 등도 연다. 특히 박강성, 어우러기 등 초대가수가 출연, 노래를 선사한다.관련기사경과원, 남양주시·파주시·포천시 中企대상 '글로벌시장개척단' 참가기업 모집 '정원 산책 오세요'…남양주시, 내달 3~6일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남양주시 #도농동 #문화제 #주민자치위원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