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한국타이어는 겨울철 안전운전을 지원하는 스마트케어의 일환으로 ‘겨울용 타이어 사전 예약 이벤트’를 오는 11월15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부터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예약기간 내 한국타이어 홈페이지(http://www.hankooktire.com/kr)에서 승용차∙SUV 겨울용 타이어를 4개 이상 예약하고 전국의 한국타이어 대리점을 방문하여 장착을 완료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소니 스마트 밴드(수면·운동·통화내역 등 개인 라이프스타일 기록 및 관리)’를 증정한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고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Top Tier 수준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고객만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품질보증기간 6년’, ‘찾아가는 무상점검’, ‘바른 타이어, 바른 서비스’ 캠페인을 전개하며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고객 가치 중심의 타이어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