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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몸매 본 서지혜"너처럼 볼륨 갖고 싶다"[사진='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방송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12/20140912160510987080.jpg)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몸매 본 서지혜"너처럼 볼륨 갖고 싶다"[사진='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방송캡처]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이 환상적인 볼륨 몸매로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11일 첫 방송된 JTBC '미친유럽 예뻐질지도'에서는 유럽으로 떠나는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의 어색한 첫 만남이 펼쳐졌다.
서지혜는 "(이태임)수영복 화보 봤다"며 "나도 너처럼 볼륨감 있는 몸매를 갖고 싶다"고 말해 이태임을 부러워 했다.
이에 이태임은 "화보 촬영 당시 포토그래퍼가 '배 좀 집어넣어'라고 했다"고 말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태임은 이어 "사람들은 내가 몸매만 좋을 줄 안다"며 "나는 피부도 좋다"라고 4차원적 매력을 발산했다.
이태임은 키170cm, 몸무게 46kg의 완벽한 몸매로 수영복 화보를 촬영한 바 있다.
'미친유럽 예뻐질지도'는 예뻐지는 비결을 찾아서 '유럽'으로 떠난 여배우들의 2주간 여행을 담았다.
'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이태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태임,환상적인 비율이네요","이태임,연예계에서 보기 드문 몸매네요","이태임,연기도 잘하고 보기 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