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 회장은 1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260억원을 선고 받았다.[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이 회장은 1심에서 징역 4년과 벌금 260억원을 선고 받았다.관련기사이재현 CJ그룹 회장, 새해 첫 현장경영...신성장동력 챙긴다CJ그룹 #법원 #이재현 #CJ그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