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티지 영상은 라오스로 떠난 ‘꽃청춘’ 멤버 손호준이 힘든 여정 속에서도 매끈한 피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았다. 카메라를 거울 삼아 비비크림을 잔뜩 바르는 손호준의 모습에 ‘한 통 다 쓰겠네’라는 말풍선이 보여지고, 이어 손호준이 별도 녹음한 광고 멘트 ‘괜찮아, 올리브영 가면 돼’를 대답하듯이 붙였다.
영상은 tvN 채널뿐만 아니라 올리브영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올리브영은 지난 1일부터 ‘꽃청춘’ 손호준이 추천하는 가을 뷰티 기획전을 진행중이다.
한편 CJ올리브영은 12~14일 ‘맨즈 데이’도 실시한다. ‘멋진 남성’이 되기 위한 헤어 아이템 특가전으로 백스터, 스웨거, 갓투비, 핸즈드푸코, 아메리칸크로, 아픽스 등 왁스, 포마드 브랜드 등이 참여한다. 특가 혜택은 취급 품목 및 품목별 할인율이 상이할 수 있고, 일부 매장은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