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할 북한 선수단 선발대가 11일 인천 구월동 선수촌 웰컴센터에서 자신들의 짐을 찾고 있다. 선발대는 장수명 북한 올림픽위원회 대표와 임원, 심판진, 기자단, 선수 등 94명으로 구성됐다.관련기사리일규 전 참사 "북한군 파병, 주민 의식하지 않을 것…자식 軍 보내면 행방 몰라"국방부 "북한군 전투 참여, 반인륜·반평화적 범죄 행위" #북한 #선수단 #인천아시안게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