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올 가을은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부산의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은 세계적인 영화 축제로 자리매김한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하시는 관람객들을 위해 특별한 ‘BIFF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앰배텔 및 아코르호텔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하면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에 포스팅한 후에 프론트 데스크에 보여줄 경우, 전국 모든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상품권 2매를 증정한다.
‘BIFF 패키지’는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홈페이지(https://novotel.ambatel.com/busan) 또는 아코르호텔 공식 사이트(http://www.accorhotels.com/6554)에서 모두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