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나 혼자 남자다’ 김니나, 박성광에게 윙크 “이미 넌 내가 찍었으니깐. 찰칵”

2014-09-07 22:10
  • 글자크기 설정

[KBS2 개그콘서트]

아주경제 조성필 기자 = 박성광이 김니나 때문에 수난을 당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나 혼자 남자다’에서 박성광은 여자 상사 때문에 고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안나, 성현주, 김니나는 박성광과 함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허안나, 성현주가 먼저 자리를 떠나자 김니나는 “우리도 셀카 찍을까?”라며 박성광에게 사진을 찍자고 제의했다.

이에 박성광이 몸서리치며 거절했지만 김니나는 “이미 넌 내가 찍었으니깐. 찰칵”라며 박성광에게 눈웃음을 쳤다.

한편 허안나는 박성광에게 목마를 타라고 제의해 박성광을 난감하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