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지난 3일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진 레이디스 코드의 리세(본명 권리세·23)가 7일 사망한 가운데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돼 있다.관련기사레이디스코드, 아이콘택트서 故권리세·고은비 언급하며 눈물 "그리워요"소정, "레이디스코드 벗어나 가수인생 2막 시작" #권리세 #레이디스코드 #은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