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는 새로운 솔리드웍스 2015가 기존에 3D CAD 분야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던 선부품 후제품 방식을 완전히 뒤집어 제품을 먼저 설계 후 그 안에서 필요한 부품들을 보충하며 완성해 가는 혁신적인 톱 다운 방식의 '트리하우스' 기능으로 기존의 3D CAD 설계의 개념을 새롭게 바꿀 것으로 기대했다.
또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모바일에서 구현되는 PDM(제품정보관리), 설계부터 즉각적인 생산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3D 프린팅 기능 등 가장 앞선 3D CAD의 최신 기술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