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하나은행은 7일 추석을 맞아 '하나N 플러스 정기예금'을 추천했다. 이 상품의 가입대상은 개인고객이며, 하나N Bank와 콜센터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 3000만원 이내에서 가능하다. 만기해재시 연 0.1%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관련기사하나은행, 인천 소외계층 위해 '행복상자' 전달은행권 "위안화를 잡아라"… '마이너스 통장'으로 위안화 확보한다 #예적금 #외환은행 #은행 #하나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