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에버다임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인 신한제2호사모투자전문회사에 복수의 잠재적 매수인들이 접촉해 이를 제안하고 있어 검토중"이라면서도 "현재까지는 추가적으로 진행하거나 결정된 사항이 없다"고 5일 공시했다. 이어 에버다임은 "3개월 이내 또는 추후 매각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관련기사에버다임, 펌프트럭 공급계약 연장에버다임, 올해 1분기 잠정순익 2358.5%↑ #거래소 #에버다임 #지분매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