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출국한다. 5일 한은에 따르면, 이번 BIS 회의는 7~8일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다. 세계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 자리에 모여 세계 경제상황과 통화정책에 대해 논의한다. 이주열 총재는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회의', '세계경제회의' 및 '전체총재회의'에 각각 참석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이창용 한은 총재, BIS 총재회의 참석차 25일 출국이창용 한은 총재, 스위스 'BIS 총재회의' 참석차 8일 출국 #이주열 #한국은행 #BIS회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