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신민아, 제작발표회서 웃음 끊이질 않네…핑크빛 기류?

2014-09-01 21:09
  • 글자크기 설정

조정석 신민아[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나의사랑 나의신부' 제작발표회서 배우 조정석 신민아가 웃음을 잃지 않았다.

조정석 신민아는 1일 서울 압구정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제작 필름모멘텀)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조성석과 신민아는 서로를 쳐다보며 웃음을 짓는 등 친분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대한민국 보통 커플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이 그려 나가는 현실적이고 리얼한 로맨틱 코미디. 지난 1990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