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에이스침대는 배우 고현정과 이정재를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 "자 봤으면 알 텐데" 편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침대는 가구가 아닙니다.'라는 에이스침대의 유명 광고 카피를 새로운 형식으로 재구성해 제품에 대한 우수함과 혁신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전하고자 기획됐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세계 14개국의 특허를 획득한 '하이브리드 Z 스프링'에서도 입증됐듯 에이스침대는 대한민국 대표 침대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에이스침대의 자부심과 존재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광고에 대한 내용과 에이스침대 다양한 제품 정보는 에이스침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