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이유리[사진=김지훈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 중인 배우 김지훈과 이유리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김지훈은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와우 '왔다 장보리' 수도권 시청률 35% 돌파!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연민정 같은 한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소 짓고 있는 김지훈과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극 중 앙숙인 모습과는 다르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관련기사'왔다 장보리' 오연서, 초콜릿 과자 들고 앙증맞은 포즈 '깨물어주고 싶네''왔다 장보리' 성혁, 오연서 결혼식서 김지영의 친부모 밝히나… #김지훈 #김지훈 이유리 #왔다 장보리 #이유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