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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움 전경 [사진=차움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9/01/20140901132525370890.jpg)
▲차움 전경 [사진=차움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차병원그룹 계열병원인 차움은 개원 4주년을 맞아 차병원 명의로 구성된 외래 진료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차움은 이달부터 강남차병원과 분당차병원의 산부인과·외과·비뇨기과·정신건강의학과·성형외과·피부과 분야 명의 12명을 영입해 진료를 제공한다.
최중언 차움 원장은 “환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편리하게 명의들의 진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움 전경 [사진=차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