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치연 기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제6회 언론인 저술지원 대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상자로는 김승동 CBS 원장, 설성인 조선경제아이 기자, 이종락 서울신문 부장, 정세진 동아일보 기자, 정종오 아시아경제 차장, 채수환 매일경제 차장, 최명용 뉴스1 차장 등 총 7명이다. 저술출판 부문에 지원한 언론인들에게는 600만원이, 번역출판 부문에 지원한 언론인에게는 400만원이 각각 지원금으로 지급된다.관련기사태광그룹 씨네큐브, 영화 '미나리' 배리어프리 버전 상영태광그룹,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언론인 #일주학술문화재단 #태광그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