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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박재범[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8/30/20140830122711576059.jpg)
마녀사냥 박재범[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마녀사냥' 박재범이 엉덩이 노출에 대해 입을 열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는 박재범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대해 박재범은 "제작진이 모자이크 처리를 해준다고 했는데 실제 내 엉덩이를 그대로 내보냈다. 내 엉덩이는 더 비싼 줄 알았는데 뭔가 좀 그렇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마녀사냥'에서 박재범은 이상형 월드컵 최종 우승자로 아이유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