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박재범 "내 엉덩이는 더 비싼 줄 알았는데…"

2014-08-30 13:30
  • 글자크기 설정

마녀사냥 박재범[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마녀사냥' 박재범이 엉덩이 노출에 대해 입을 열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는 박재범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마녀사냥'에서 허지웅은 박재범을 향해 "'SNL 코리아'에서 재미있게 봤다"고 말했다. 박재범은 지난해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 최민수의 총에 맞은 의사 김원해와 함께 출연해 엉덩이가 공개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재범은 "제작진이 모자이크 처리를 해준다고 했는데 실제 내 엉덩이를 그대로 내보냈다. 내 엉덩이는 더 비싼 줄 알았는데 뭔가 좀 그렇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마녀사냥'에서 박재범은 이상형 월드컵 최종 우승자로 아이유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