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새마을회(회장 직무대행 황인산)는 조치원역전 로타리 인근에서 회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정전 사태 예방을 위한 범시민 ‘100W줄이기’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주변 상가 등을 돌며 ▲피크시간대(오후2시~5시)100W 전기절약 실천 ▲에어콘사용 줄이기 ▲노타이 쿨맵시 등을 실행 해줄것을 제안했다. 행사가 진행되는 역앞에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과 부채 1000여개를 배포하고 동참을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세종시 북부, '한양립스 스카이 세종' 민간임대 아파트 최초 공급세종시 조치원읍 저수지서 영아 시신 발견 #새마을회 #세종시 #절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