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 자외선 노출이 심한 여름과 가을철에는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기 쉬워 각별한 신경을 써야하는 계절이다.
피부 뿐만 아니라 두피 역시 자외선 노출과 땀으로 인한 세균증식으로 인해 두피가 쉽게 염증이 생기고 가려움 등이 동반되기도 하다.
이미 지난 수 십년간 유럽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이니 만큼 안정성과 효과가 검증되었다.
지난해 폴텐을 국내에 소개한 포레스트(www.for-rest.kr) 관계자는 “ 폴텐의 천연샴푸는 두피의 유형에 맞춰 최적의 효과를 낼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폴텐의 샴푸들은 일반 천연샴푸와 달리 유럽병원에서 혹은 약국에서 치료개념으로 사용되어질 만큼 효과가 탁월하다” 고 설명하였다.
이태리 제약회사 폴텐은 지난 50년간 탈모/헤어케어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여 현재 유럽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탈모치료성분 “ 트리코사카라이드 ”를 개발한 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