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은행은 일반사무직원으로 장애인 및 상업계특성화고 졸업예정자를 각각 4명, 8명 채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자 3명, 여자 9명이다. 이중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지방인재가 7명이다. 관련기사채용 거부 당한 수습사원 '부당해고 소송'에서 승소...법원 "구체적 사유 통지 없어 위법"'1000명서 500명으로'... 반토막 난 금융권 채용문 #사무직 #특성화고 #한국은행 채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