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 (청장 이충재)는 정부 세종청사 행복청 국제회의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통학로 안전대책 수립을 위한 특별 팀을 구성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 팀(TF) 구성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기관 간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행복도시 통학로 안전대책 관련 연구용역 시행을 위한 관계기관 협조 요청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