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GI서울보증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SGI서울보증보험은 지난 26일 베트남 재무부로부터 하노이 지점 영업인가를 발급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에서 외국보험업체가 지점 인가를 받은 것은 SGI서울보증이 처음이다. 풍 응옥 카잉 베트남 재무부 보험청장(오른쪽)이 김병기 SGI서울보증 사장에게 인가서를 전달하고 있다.관련기사서울보증보험, 오버행·실적 부진에도 상승…주주환원책 통했다너도나도 후순위채 발행…보험업계 건전성 사수 '안간힘' #베트남 #보험 #서울보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