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8/27/20140827140832173512.jpg)
26일 방송된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서는 공연 참석을 위해 미국 LA에 방문한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서현이 LA에 있는 티파니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티파니의 집은 호텔을 연상케 하는 넓은 야외 수영장과 수많은 선베드, 화려한 정원까지 갖추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현은 "이렇게 쉴 수 있어서 정말 좋다"며 "원래는 공연만 하고 여유가 없었는데, 여기가 내 집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티파니는 "꼭 너네 집에 온 거 같다"고 농담을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The 태티서'는 메이크업부터 패션까지 태티서의 스타일을 집중 분석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