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장관 “최선을 다해달라” 강조 이미지 확대 [사진 =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 아주경제 조문식 기자 = 27일 오전 1시께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시내버스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 2명, 실종 5명이 발생한 경남 창원시 진동면 덕곡천 인근 삼진119안전센터 근처에 차려진 합동 현장지휘소를 긴급 방문했다. 이주영 장관은 이 자리에서 사고 개요와 수색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경남 창원 시내버스 사고 현장 찾은 이주영 해수부 장관한국체대 교수들, 대규모·조직적 논문표절로 연구비 횡령 #이주영 #창원 #해양수산부 장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