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피부과와 성형외과 그룹으로 구성된 미앤미네트워크가 최근 성형홈페이지를 이용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표준화 시켜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또 환자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신에게 필요한 시술이 어떤 것인지 보다 편리하게 체크해볼 수 있도록 상세하고 자세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편안한 상담으로 즉시 연결될 수 있는 서비스도 구축했다.
병원 관계자는 “새롭게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표준화 지침에 따라 웹접근성을 준수하여 개발했다. 먼저 리뉴얼 되어 오픈된 성형&체형뿐만 아니라 빠른 시일 내 피부&제모 홈페이지도 리뉴얼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앤미의원 대표원장은 “리뉴얼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인터넷 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견을 수렴하여 홈페이지 접근성을 늘리고, 시술에 대한 정보와 상식을 보다 쉽게 제공함으로써 환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