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앤미네트워크, 성형 홈페이지 리뉴얼오픈 ‘접근성 높여’

2014-08-27 10:31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피부과와 성형외과 그룹으로 구성된 미앤미네트워크가 최근 성형홈페이지를 이용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웹표준화 시켜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은 기존 성형, 피부, 체형, 제모 총 4개의 홈페이지를 운영하던 방식에서 탈피, 접근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성형과 체형, 피부와 제모를 한데 모아 볼 수 있도록 특화된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환자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해 자신에게 필요한 시술이 어떤 것인지 보다 편리하게 체크해볼 수 있도록 상세하고 자세한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편안한 상담으로 즉시 연결될 수 있는 서비스도 구축했다.

병원 관계자는 “새롭게 리뉴얼된 홈페이지는 표준화 지침에 따라 웹접근성을 준수하여 개발했다. 먼저 리뉴얼 되어 오픈된 성형&체형뿐만 아니라 빠른 시일 내 피부&제모 홈페이지도 리뉴얼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앤미의원 대표원장은 “리뉴얼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인터넷 환경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견을 수렴하여 홈페이지 접근성을 늘리고, 시술에 대한 정보와 상식을 보다 쉽게 제공함으로써 환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