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택배집배원들이 27일 오전 서울 구의동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소포와 택배를 분류하고 있다관련기사이어지는 건설사 위기…금융당국, 책준 기한 넘겨도 배상 현실적으로北,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 일방 철거…사실상 마지막 남측 시설 #물류센터 #우편물류센터 #추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