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홍합을 선보이고 있다.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이마트가 오는 27일까지 홍합을 시세보다 20% 저렴한 390원(100g)에 판매하고, 홍합살은 1490원(100g)에 선보인다. 이번에 판매하는 홍합은 여수와 마산 인근해에서 수확한 것으로 9월 이후에서야 본격적인 출하가 이뤄지던 것을 올해는 한달 가량 앞당겨 판매에 나선다. 홍합은 각종 비타민과 철, 요오드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 피부미용과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준다. 관련기사홍게간장·홍합간장 뭐길래? 해수부, 11월 어식백세 수산물 ‘고등어‧홍합’ 선정 #이마트 #홍합 #홍합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