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최근 양평군 도곡리 질울고래실 마을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자원봉사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나들이 체험프로그램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옥수수따기, 미꾸라지잡기, 싱싱카 타기, 팥빙수만들어 먹기 등에 참여했다. 또 논풀장에 물놀이를 즐겼다. 한편 구리시 무한돌봄과 드림스타트팀은 지역 개인, 단체, 기업 등의 후원을 받아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기사경기도, GH 구리시 이전 계획 전면 백지화경기도 손절하는 구리시, GH 구리 이전 재검토되어야 #구리시 #농촌나들이 #드림스타트 #체험프로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