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산청군청 제공] 아주경제 경남 정하균 기자 = 모처럼 맑은 날씨를 보인 26일 추석을 십여일 앞두고 산청군 산청읍 병정마을 오성경(63세)씨 배 과수원에서 탐스럽게 익은 산청 황금배 수확작업이 한창이다.관련기사산청군, '제26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특별상 수상산청군, 20억 원 규모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 본격 추진 #병정마을 #산청군 #산청황금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