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8.29일 3일간 사전예약 통해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 체험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 전인근)에서는 27~ 29일 3일간 농업기술센터에 체험장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도심속에서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반딧불이는 환경지표 곤충으로 공기가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에서나 볼수 있는 곤충이다. 이번 체험에 활용되는 반딧불이는 농업기술센터에서 환경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세계 녹색중심도시 위상제고를 위해 인공 사육한 것이다. 이번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되며, 체험을 통해 반딧불이의 유충부터 성충에 이르는 한 살이를 볼 수 있다. 반딧불이 견학을 원하는 시민들은 인천시 농업기술센터로 전화(440-6918~20)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관련기사인천시 농업기술센터, 계양구 서운동에 새 둥지 튼다.인천시 농업기술센터, 녹색 리더! 도시농업전문가 과정 교육생 모집 #견학 #반딧불이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