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 위해 시청 사회복지과(729-2841~3), 각 구청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나눔팀(수정·729-5940~3, 중원·729-6360~8, 분당·729-7217~9), 48개 동 주민센터 등 52개소에 ‘중추절 서로 사랑 나누기 안내 창구’를 설치했다.
사랑 나누기에 뜻이 있는 시민과 기관, 단체, 기업체 등은 이 기간 이웃돕기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자율적으로 후원에 참여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이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55개소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1,817명을 찾아가 격려하고 위문금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