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철 실시간 위성사진 부상 침수 ] 실시간 위성사진으로 본 부산 침수, 실시간 위성사진으로 본 부산 침수, 부산 침수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25일 오후 4시 현재 일본 기상청이 제공한 실시간 위성사진에 따르면 비구름이 부산지역을 집중적으로 뒤덮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을 비롯한 경남남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이 날 부산에서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부산 지하철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최근에 내린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릴 경우 축대붕괴와 산사태, 저지대 및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히 대비해야한다고 기상청은 언급했다. 관련기사<속보>부산 지하철 1호선 17시 50분부로 정상운행"부산지역 하늘에 물 폭탄이 떨어졌다" 한편 일본 기상청이 운용하는 기상위성은 1시간 마다 관측을 실시하고 있으며 30분 마다 북반구역을 관측하고 있다. #기상청 #부산 #실시간 위성사진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