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비투엠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SS501 멤버 박정민이 소속사 둥지를 찾았다. 뉴스엔은 25일 박정민이 최근 신생 기획사인 지호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박정민은 연기자로서 행보를 다질 전망이다. 그동안 영화와 드라마에 종종 출연했던 그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굿바이..그리고 헬로우'(감독 한창근)에서 주연을 맡았다. 박정민은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관련기사박정민 전 SK스토아 대표 부친상인사말하는 박정민 #가수 #굿바이..그리고 헬로우 #박정민 #연기자 #SS501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