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김창근(사진) 천식·알러지센터 교수가 중국 지아통대학교 명예교수로 위촉됐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김 교수는 최근 개원한 지아통대 어린이병원에 초청돼 폐렴 강의와 진료 자문 역할을 해왔다. 이 병원은 3500병상으로 규모로 하루에 폐렴·천식·알레르기 환자를 비롯해 4000~5000명의 어린이를 진료하고 있다. 관련기사인제대학교 백병원인제대학교 백병원 #김창근 교수 #명예교수 #상계백병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