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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조정석 [사진=씨네그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4/08/25/20140825102409860830.jpg)
신민아 조정석 [사진=씨네그루]
오는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티저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스페셜 청첩장에는 '조정석♥신민아 10월, 우리 결혼합니다'라는 초대 문구와 함께 둘의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디스코를 추는 듯한 귀여운 포즈와 훈훈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