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조정석 [사진=씨네그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조정석과 신민아의 청첩장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10월 개봉을 앞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티저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스페셜 청첩장에는 '조정석♥신민아 10월, 우리 결혼합니다'라는 초대 문구와 함께 둘의 사진이 담겨 있다. 특히 디스코를 추는 듯한 귀여운 포즈와 훈훈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관련기사베디베로, 新뮤즈로 신민아 발탁...다채로운 안경 콜렉션 론칭역대급 폭우에 스타들 기부 행렬…유재석·김혜수·임영웅·김우빈·신민아 등 #결혼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조정석 #청첩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