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카드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NH농협카드는 추석을 맞아 다양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추석 선물 및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위해 하나로클럽과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또 내달 10일까지 NH바로바로마켓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10% 청구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G마켓·옥션·11번가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하면 1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NH농협카드는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차량 관련 이벤트도 펼친다.
농협주유소에서 건당 7만원 이상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타이어뱅크 매장에서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쌀 10㎏ 증정한다. 스피드메이트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이외에 연휴 기간 여행·놀이공원·영화관람을 하는 가족·연인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NH농협카드 홈페이지(card.nonghyup.com)나 채움스케치(www.cheumsketch.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