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된 SBS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런닝맨)’는 전국 시청률 6.4%(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분(7.2%)보다 0.8%P 떨어진 수치다.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는 지난주 ‘로드FC’ 데뷔전을 치렀던 송가연의 이야기가 집중적으로 그려졌다. ‘룸메이트’ 송가연의 훈련과정부터 데뷔전의 승리까지 모든 이야기가 담겼다.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알까기 대전이 펼쳐졌다. 멤버들의 파트너로는 2PM 우영과 AOA 설현 SBS 김환 아나운서, 개그맨 김원효, 장미여관 육중완, 모델 이혜정, SK나이츠 최부경 선수가 함께했다.